4/15 C大阪戦 MATCH PREVIEW & INTERVIEW<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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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2023.4.14

4/15 C 오사카전 MATCH PREVIEW &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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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경기·쇼난전 리뷰>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오카다 카즈치카 선수가 게스트로 등장한 경기. 오카다 선수의 캐치프레이즈를 모티브로 한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 “골”의 비가 내린다!!’라는 타이틀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것은 ‘도쿄의 레인메이커’였다.

나카가와 테루히토 선수가 드리블로 상대를 교란하며 패스를 연결하면, 마츠키 쿠류 선수가 절묘한 타이밍에 페널티 에어리어 안으로 침투해 공을 받아 마무리까지 이끈다. 한 번에 골망을 흔들지 못해도, 패스를 건넨 나카가와 선수가 골문 앞까지 확실히 파고들어, 골을 넣어야 할 선수가 골을 넣는다.

도쿄의 선제골은 이상적인 형태였다.

빌드업 과정에서 다소 고전하는 시간대도 있었지만, 개인의 힘을 충분히 살려 팽팽한 경기 전개에 균열을 냈다. 후반에 들어 한 번은 역전을 허용했으나, 세트플레이 기회에서 마츠키 선수가 기점이 되어 엔히키 트레비잔 선수의 동점 골을 이끌어냈다.

이기지는 못했지만, 공식전에서 2연패에 무득점이었던 팀에게는 나쁜 흐름을 바꾸는 큰 승점 1점과 2골이었다. 이 승점을 살릴 수 있을지는 내일 세레소 오사카전이 걸려 있다.

‘도쿄의 레인메이커’가 내일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도 ‘골’의 비를 내릴 것이다.


<경기 프리뷰>

지난 경기에서는 쇼난 벨마레와 2-2로 비겼지만, 부상으로 이탈했던 나카무라 호타카 선수, 아베 슈토 선수, 와타나베 료마 선수가 잇따라 전열에 복귀했다. 그들이 각각의 장점을 살려 활약한 것은 앞으로를 위한 긍정적인 재료일 것이다. 이번 시즌 두 번째 골을 기록한 나카가와 테루히토 선수도 "최근 몇 경기 동안 멤버가 교체되면서 플레이에 조금씩 어긋남이 생겼다. 부상자가 복귀해 이제부터는 충분한 전력으로 싸울 수 있다. 각자의 퀄리티가 높기 때문에, 콤비네이션을 갈고닦아 상대에게 위협을 주고 싶다"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팀의 현 상황을 긍정적으로 말했다.

이번 경기에서는 홈에서 세레소 오사카와 맞붙는다. 주목할 점은 이번 시즌 12년 반 만에 옛 소속팀인 C 오사카로 복귀한 가가와 신지 선수와 도쿄의 나가토모 유토 선수 간의 ‘친구 대결’이다. J리그에서는 2010년 3월 20일 이후 처음 맞붙는 경기 전, 나가토모 선수는 “신지에게 많은 자극을 받아 성장할 수 있었다. 그 성장을 그의 눈앞에서 보여주고 싶다. 다만, 이기는 팀은 도쿄다”라며 투지를 불태우고 있다.

일본 축구계를 오랫동안 지탱해온 두 사람의 대결이 J리그 무대에서 실현된다. 둘 다 물러설 수 없는 승부지만, 물론 이기는 쪽은 도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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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감독 인터뷰]

Q, 지난 경기에서는 4-2-3-1 포메이션이 잘 작동하여 흐름이 좋아졌습니다. 앞으로도 이 시스템을 경기 중에 사용할 예정인가요?
A, 4-3-3과 4-2-3-1의 차이는 아주 미미한 차이입니다. 수비 방식에 약간의 차이가 발생하지만, 앞으로도 상황에 따라 적절히 구분하여 사용하고자 합니다.

Q, 지난 경기 쇼난 벨마레전에서는 아베 슈토 선수가 공격형 미드필더 위치에서 활약했습니다.
A, 그의 테크니컬한 면이 레벨업한 부분이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시즌까지 아베 선수는 볼을 빼앗는 장면을 많이 보여주었지만, 볼을 잃는 장면도 보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침착한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가 전형적인 공격형 미드필더인지 묻는다면,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전형적인 공격형 미드필더는 오랜 시간 볼을 다루고 라인 사이에서 오래 플레이하는 선수입니다. 아베 선수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공간으로 뛰어드는 타입의 공격형 미드필더라고 생각합니다. 상대 선수의 뒤쪽이나 공간으로 뛰어드는 움직임은 팀의 무기로도 기능하고 있습니다. 선수들의 특징을 고려해도 뒤쪽으로 뛰어드는 움직임은 효과적입니다. 또한, 공격형 미드필더가 공격에만 전념하면 공격과 수비 포지션이 각각 두 그룹으로 나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는 필드 내에서 선수들끼리 분리되는 일이 없도록 연동성을 추구하고 있으며, 이분화를 막기 위해서도 아베 선수 같은 운동량이 풍부한 공격형 미드필더의 존재가 필요합니다.

Q, 부상에서 복귀한 멤버들도 합류하면서 연계 면도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주 연습에서 연동성에 대한 성과를 느꼈습니까?
A, 전선에서 이탈했던 선수들이 경기 감각을 되찾기 위해서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경기인 쇼난전에서는 와타나베 료마 선수, 아베 선수, 나카무라 호타카 선수가 복귀했지만, 세 선수 모두에게도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합니다. 부상자가 적은 다른 클럽들도 몇 군데 있지만, 저희도 그 클럽들과 마찬가지로 같은 멤버로 지금까지 계속 싸울 수 있었다면, 저희의 연계 면도 더욱 향상되었을 것입니다. 전선에서 이탈했던 선수들이 이 시점에 돌아왔습니다. 그들이 좋은 형태로 경기 감각을 되찾아 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함께 젊은 선수들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성장에도 물론 기대하고 있습니다.

Q, 뛰어난 윙 선수들을 살리기 위해서는 라인 간 플레이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A, 윙 선수에는 크게 두 가지 타입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피드 계열로 공간이 필요한 윙, 그리고 좁은 공간에서도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윙입니다. 후자의 타입은 지금까지 이 클럽에는 없었던 인상입니다. 타와라츠미다 코타 선수와 와타나베 료마 선수가 그 타입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서는 미드필드를 잘 지배하고 상대를 압박하는 시간을 길게 가져가야 합니다. 타와라츠미다는 좁은 지역에서 완급을 조절하며 국면을 타개할 수 있는 윙이고, 그와 같은 선수를 팀으로서 살리는 플레이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팀은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미드필드 선수들이 오랜 기간 전선에서 이탈해 있었던 탓에 성장 속도가 다소 정체되었습니다. 축구계에서 기억력은 짧은 기간이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여러분 중에는 최근의 기억만 남아 있지만, 지속성을 가지고 지난 시즌부터 성장해 왔습니다. 개막전 우라와 레즈전처럼 지난 시즌 경기와는 다르거나 큰 차이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부상자가 발생한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여기서부터 확실히 다시 시작하여 더욱 성장을 촉진하고자 합니다.

Q, 와타나베 선수와 피타 선수가 복귀함으로써 가져올 변화에 대해 알려주세요.
A, 물론 그들의 복귀는 훌륭한 소식이지만, 그들도 경기 감각을 되찾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는 신체 컨디션이 아니라, 공식 경기장에서 표현하는 볼 터치나 경기 흐름을 읽는 능력에 관한 부분입니다. 지금은 그 과정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지금까지의 경험 중에 경기일과 생일이 겹친 적이 있었나요?
A, 없었던 것 같고 아마도 처음인 것 같습니다. 제 생일보다도 같은 날이 생일인 제 딸을 축하하고 싶습니다. 딸은 저와 같은 날, 그리고 같은 시간대에 태어났습니다.

Q, 내일 세레소 오사카전은 어떤 경기가 되길 기대하십니까?
A, 세레소 오사카에는 기술이 뛰어나고 공격력이 있는 선수들이 모여 있습니다. 특히, 수비적으로 내려서서 막는 팀을 상대할 때 그 능력이 두드러진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그런 상대를 맞아 우리 무기를 잘 살려야 합니다. 미드필더 선수들에게는 강도 높은 플레이와 스피드감을 특히 요구하고 싶습니다. 상대 골문을 향한 의식을 강하게 가지고 임하지 않으면 세레소 오사카의 무기가 빛나 어려운 경기 상황이 될 것입니다. 도쿄 선수들의 장점을 잘 살려 앞서 말한 부분을 표현해 나가고 싶습니다.


[선수 인터뷰]
<나가토모 유토 선수>

Q, 주말에는 세레소 오사카에 소속된 가가와 신지 선수와의 대결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J리그 무대에서는 13년 만의 대결인데, 지금 기분이 어떠신가요?
A, 카가와 선수와의 대결 중 기억에 남는 것은 미국에서 열린 친선 경기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인터 밀란에 각각 소속되어 있을 때의 대결입니다. 개인적으로는 J리그 경기장에서 싸우는 것은 거의 처음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카가와 선수와는 일본 대표팀에 선출된 시기도 같아서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과정에서 카가와 선수로부터 많은 자극을 받아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 성장을 그 앞에서 보여주고 싶고, 이기고 싶습니다.

Q, 나가토모 선수에게 있어서 카가와 선수는 어떤 존재입니까?
A, 친한 친구이자 전우이며, 기쁨과 슬픔을 함께한 동지입니다.

Q, 실제로 만나 뵌 지는 몇 년 만입니까?
A, 카타르 월드컵 종료 후에 카가와 선수에게 만나러 갔습니다.


<기모토 야스키 선수>

Q, 제7절 쇼난 벨마레 전은 2-2라는 결과였지만, 힘든 시간이 많아 어려운 경기처럼 보였습니다. 되돌아보면 어떠신가요?
A, 전후반을 통틀어 솔직히 쇼난 쪽이 팀으로서 하고 싶은 것과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을 못 하게 하는 부분에서도 앞섰던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따라잡아 간신히 승점 1을 얻은 느낌이었지만, 역시 홈 경기였고 승점 3을 목표로 싸웠기 때문에 아쉬움이 있습니다.

Q, 알베르 감독은 경기 후 빌드업에 과제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A, 쇼난전뿐만 아니라 올해는 뒤에서부터의 빌드업이 잘 되지 않는 부분이 있었고, 그 점에 책임도 느끼고 있습니다. 개인 기술도 물론 그렇지만, 팀으로서의 거리감이나 지원, 포지셔닝 부분에서도 수정해야 하고, 빌드업은 개인보다 팀의 위치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이번 주 훈련에서도 그런 부분의 수정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대화도 이루어지고 있어서 점차 좋아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Q, 확실히 빌드업은 개인의 스킬보다 팀으로서의 의식 통일이 중요합니다.
A, 르방컵에서의 감바 오사카전도 그렇고, 우리 팀의 퀄리티가 낮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감바 오사카나 쇼난이 좋은 빌드업을 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개인뿐만 아니라 팀으로서 잘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그런 의미에서는 초반 경기에서 부상자가 많아 멤버를 고정하지 못한 영향도 있지 않을까요?
A, 적지 않게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을 변명으로 삼을 수는 없고, 그것을 보완할 정도의 선수층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상자가 돌아와서 플러스가 되고 있지만, 그것을 변명으로 삼고 싶지 않습니다.

Q, 다만 부상 선수들의 대역으로 젊은 선수들이 기회를 얻고 있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도 있지 않습니까?
A, 젊은 선수들이 활약하는 것은 팀의 밑바탕을 끌어올리는 일이기도 하고, 미래의 도쿄를 책임질 선수들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젊은 선수들의 활약은 우리 중견 이상 베테랑 선수들에게도 자극이 됩니다. 우리 자신도 그런 젊은 선수들이 자유롭게 플레이하고, 편하게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하나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동시에 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기모토 선수 개인으로서는 지금까지 리그전 전 경기 선발 출전하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2시즌째를 맞이하며 의식이 바뀐 부분이 있습니까?
A, 지난 시즌보다 팀을 이끌어야 한다는 의식이 있습니다. 목소리를 확실히 내며 팀을 이끄는 부분은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퍼포먼스 면에서는 제 장점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이번 시즌에 대해서는 조금 고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Q, 어떤 부분을 더 어필하고 싶으신가요?
A, 빌드업 부분에서 좀 더 확실하게 리듬을 만들어 나가는 역할이 있는데, 뒤에서 리듬을 잘 만들지 못하는 부분이 결과로 나타나고 있고, 그로 인해 상대에게 기세를 올려주고 있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서 상대에게 '할 수 있다'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있다는 것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상대가 더 곤란해할 만한 플레이, 빌드업을 하지 않으면 앞으로 어려워질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Q, 이번 경기 상대인 세레소 오사카는 5시즌 동안 몸담았던 옛 팀인데, 역시 대결할 때 특별한 감정이 있나요?
A, 네. 세레소 오사카를 떠난 지 3년째가 되지만, 대결할 때는 특별한 부분이 있습니다. 기대됩니다.

Q, 이번 시즌 아직 홈에서 패배하지 않았는데, 팬과 서포터들에게 각오를 부탁드립니다.
A, 홈에서 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역시 팬과 서포터들의 응원과 분위기가 우리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경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따라잡을 수 있었던 것은 홈의 분위기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세레소전도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으면 하고, 반드시 승리를 전해드리고 싶으니 응원 잘 부탁드립니다.


<와타나베 료마 선수>

Q, 부상에서 복귀한 지난 경기 쇼난 벨마레전을 되돌아봐 주세요.
A, 솔직히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약 1개월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기를 겪은 것은 오랜만이었습니다. 축구를 할 수 있다는 감사함과 즐거움을 느끼며 45분간 뛸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실점에 대해서는, 작은 실수를 했을 때 공을 잃은 위치가 좋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더 파고들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지난 경기인 쇼난전에서는 복귀하자마자 45분 동안 경기에 출전하셨습니다.
A, 처음 예정했던 것보다 더 긴 시간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라운드에 서면 확실히 해야 하고, "갈 수 있나?"라고 묻는다면 대답은 예스입니다. 각오를 다지고 그라운드에 섰습니다.

Q, 밖에서 본 팀은 어떻게 보였나요?
A, 팀으로서 잘 풀릴 때는 깊게 생각하지 않아도 공이 잘 돌고, 득점도 들어가며,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무언가 한 가지라도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것을 수정하는 능력이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제가 복귀해서 더 많이 생각하며 축구를 해야 한다고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Q, 다음 경기 세레소 오사카전에서는 어떤 점을 중요하게 플레이할 예정입니까?
A, 쇼난전에서는 저 자신도 득점을 노리고 있었습니다. 그 슈팅이 들어갔으면 하는 장면도 있었습니다. 교체 출전이라도 확실히 집중하면 골로 연결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번 시즌은 득점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니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Q, 팀으로서 어떤 플레이를 보여주고 싶습니까?
A, 부상으로 빠졌던 선수들이 속속 복귀하면서 할 수 있는 것도 늘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겨야 합니다. 연습부터 커뮤니케이션 등 세세한 부분을 타협하지 않고 신경 쓴다면 결과가 따라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여기서부터 좋은 방향으로 바꾸기 위한 구체적인 접근법이 있습니까?
A, 저 자신이 먼저 할 수 있는 것은 거리감과 볼을 잃지 않는 플레이를 표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볼을 쉽게 잃지 않으면 원활한 플레이가 만들어지고, 기회도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볼을 쉽게 잃지 않고 플레이하는 것을 알베르 감독님께서도 요구하고 계시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플레이해 나가고 싶습니다.

Q, 생각한 것 같은 스타트 다시는 하지 못했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서부터 어떤 것이 중요해집니까?
A, 득점과 어시스트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득점과 슈팅 수가 늘지 않는 상황에서, 어떻게 팀을 돕고 싶습니까?
A, 슈팅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술 이전에 할 수 있는 것이 더 많고, 축구의 근본적인 부분을 깊이 파고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