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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4.27[이벤트]

【추가】5/2(토) 가와사키전은 ‘제25회 다마가와 클래식’!!

5/2(토) 2015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리그 1st 스테이지 제9절 vs 가와사키 프론탈레전은 ‘제25회 다마가와 클래식’입니다. 팬·서포터 여러분, 꼭 FC 도쿄가 이기기 위해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 발걸음해 주시고, 팀에 격려!를 보내는 뜨거운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4/27(월)추가】아래 굵은 빨간 글씨 부분을 추가하였습니다.
 

□ 대상 경기
2015년 5월 2일(토) 2015 메이지 야스다 생명 J리그 디비전1 1st 스테이지 제9절
FC 도쿄 vs 가와사키 프론탈레 (오후 4:00 킥오프/아지노모토 스타디움)
티켓 판매일: 회원 선행 판매: 4월 3일(금)부터 판매 중 / 일반: 4월 10일(금)부터 판매 중
→티켓은 여기에서


□ 실시 내용
이번 다마가와 클래식은 "이기는" 것에 집착하며, 길조(이김)도 겸해 "(돈)가츠"(FC 도쿄 샌드)의 특별 기획 판매를 실시하는 것 외에도, 팬·서포터 여러분의 큰 응원으로부터 "갈채!"를 받아 끝까지 집중해 달리고, 여러분께 마음이 전해지는 경기를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1.영상 프로모션 전개
‘제25회 다마가와 클래식’에 맞춰, 다마가와 클래식 오리지널 캐릭터(아래 그림)를 “카츠”와 연계하여 팀의 힘을 “올려(올리는)” 듯한 경기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아래와 같이 방송합니다.
【4/27(월)】Youtube FC 도쿄 공식 채널에 영상이 추가되었습니다!
◆영상은 여기

(1) 양 클럽 홈 경기 시 대형 영상 장치
(2) Youtube FC 도쿄 공식 채널 「F.C.TOKYO CHANNEL」
【URL】https://www.youtube.com/user/fctokyochannel/


2.「FC 도쿄샌드」(돈카츠신주쿠 사보텐 제조)의 특별 판매
FC 도쿄의 홈 경기일 한정으로 판매하는 돈카츠 신주쿠 사보텐 제조의 「FC 도쿄샌드」에, 무토 요시노리 선수를 기용한 이날만의 「다마가와 클래식」 특별 카드를 봉입합니다. 더불어 동봉된 스피드 복권에서 당첨이 나오면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캠페인도 실시! 이날은 「FC 도쿄샌드」를 먹고, FC 도쿄가 「이기기」 위해 평소보다 더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상품명】
「FC 도쿄샌드」(돈까스 신주쿠 사보텐 제조)
【내용】
・히레카츠 샌드(3장입)
・「다마가와 클래식」특별 카드 1장 동봉 ※카드는 1종류입니다.

【가격】
600엔(세금 포함)
【판매 장소/시간】
(1) 아오아카 요코초 「도쿄X」케이터링카 11:00경~완매 시까지 (2) 게이오선 도비타큐역 매점 A LoT 10:00경~완매 시까지 (3) 쓰리 에프 도비타큐점 10:00경~완매 시까지 (4)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내 매점 「카세타 루덴스」 SOCIO 개문~완매 시까지 (5)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내 M2 입구 임시 매점 「아오아카야」 SOCIO 개문~완매 시까지
※자세한 내용은 추후 FC 도쿄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되는 「FC 도쿄 승 샌드 판매 안내」를 확인해 주십시오.


【「다마가와 클래식」특별 기획 스피드 복권】
승샌드에 동봉된 스피드 복권에서 1~3등이 나오면 아래 상품을 선물로 드립니다!
[상품]
1등 일본 대표 선수 사인 FC 도쿄 레플리카(1st) 유니폼(O-XO 사이즈)・・・1명

2등 무토 요시노리 선수 사인 다마가와 클래식 굿즈 세트(타올 머플러 & 아크릴 키홀더)・・・10명
3등 돈카츠 신주쿠 사보텐 제작 볼펜 & 스트랩・・・15명
[상품 교환에 대하여]
장소: 메인 측 종합 안내
시간: SOCIO 개문 ~ 경기 종료 후 20분까지 ※ 당일 교환만 가능합니다. 추후 교환은 불가하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3. 다마가와 클래식 오리지널 굿즈 판매
제25회 다마가와 클래식 개최를 기념하여 오리지널 굿즈를 판매합니다.
【타올 머플러】

[판매 가격]1,836엔(세금 포함)
 

【아크릴 키홀더】

[판매 가격]540엔(세금 포함)


[판매 장소]※타올 머플러, 아크릴 키홀더 모두
스타디움 내 홈 쪽 전 상품 판매처, 아오아카 요코초 내 상품 판매처

 

※『제25회 다마가와 클래식』의 테마 「이기다각!카츠」를 담은 굿즈 디자인입니다. 아크릴 키홀더는 「돈“카츠”」에서 돼지 다리를 이미지한 형태입니다.
※디자인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4.「다마가와 ‘코’라시코」개최
톱팀의 ‘제25회 다마가와 클래식’ 경기 전에 양 클럽의 미래를 책임질 아카데미 어린이들이 참가하는 경기 ‘다마가와 ‘코’라시코’를 개최합니다. 어린이들의 뜨거운 플레이에 꼭 주목해 주세요!
【대전 카드】
FC 도쿄 축구 스쿨 어드밴스 클래스 U-10 vs 가와사키 프론탈레 U-10
【실시 시간】
2:30 p.m.~2:55 p.m.(예정)

※사진은 작년 다마가와 “코”라시코의 모습입니다


 

□ 다마가와 클래식이란…
 1997년 JFL 시절부터 치열한 경기 내용과 수많은 드라마틱한 경기 전개로 서로 ‘좋은 라이벌’로서 서로를 갈고닦아 온 양 클럽. 특히 J2 원년이 된 1999년, 도쿄 가스에서 J1 리그 진출을 내걸고 현재의 FC 도쿄가 되었으며, 함께 치열한 승격 경쟁을 뚫고 양 클럽 모두 J1 리그 승격을 이루었습니다.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1년 만에 J2 리그로 강등되었지만, 2005년에 재승격하여 다시 치열한 싸움을 양 클럽이 펼치고 있습니다.
 다마가와를 사이에 둔 이 땅에서 서로를 높이며 싸워온 그 역사는 다른 도시에서 열리는 ‘더비’에 뒤지지 않는 열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 양측의 역사를 소중히 여기며 이 싸움을 전통으로 이어가고자, 양 클럽을 나누는 상징이기도 한 ‘다마가와’와 스페인어로 ‘전통의 한 판’을 의미하는 ‘클라시코’를 합쳐 ‘다마가와 클라시코’라고 명명했습니다.
 「다마가와 클래식」이라는 명칭으로 시작한 것은 2007년부터이지만, FC 도쿄와 가와사키 프론탈레라는 형태로 치열한 싸움을 펼쳐온 역사를 소중히 여기기 위해 1999년 J2 원년의 싸움부터 「다마가와 클래식」으로 카운트하고 있습니다. 1999년부터 2006년까지의 대전은 총 10경기입니다. 2007년에 기획을 시작하여 첫 경기가 된 「2007년 5월 6일」에 개최된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홈 경기에서의 대전을 「제11회 다마가와 클래식」으로 위치지어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50회, 100회, 200회… 등 역사를 쌓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양 클럽이 서로 경쟁하며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양 클럽이 협의하여 다마가와 클래식으로 카운트되는 것은 어디까지나 ‘리그전’만으로 합니다. (컵전, 천황배에서의 대전은 카운트하지 않습니다.)


현재 대전 성적은 도쿄의 7승 7무 10패입니다.